목숨을 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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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연주가가 있었다. 그의 연주를 들은 사람이면 누구나 뛰어난 그의 연주력에 감탄하곤 했다.하루는 영부인이 그의 연주회에 와서 연주를 듣고 찬사를 보냇다.

“당신은 정말 천재군요. 당신처럼 연주할 수만 있다면 나는 일생을 바치겠어요.”

그 연주가는 진지하게 대답했다.

“아닙니다. 저는 천재가 아니라 끊임없이 연습에 몰두한 사람일 뿐입니다. 나는 실제로 연주에 내 일생을 바쳤습니다.”

-박성철의 《행복한 아침을 여는 101가지 이야기》中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국내 최고 재벌 자리에 올랐던 고 정주영 회장은 성공비결에 대해 “모든 일을 할 때 목숨을 걸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80년대 일본 바둑계에서 ‘대삼관’을 차지한 조치훈 기사 역시 늘 목숨을 두고 대국에 임한다고 하지요. 무슨 일이든 목숨 걸고 하는 사람에게는 못 당하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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