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연주자는…

instu_11_blackgus

음악은 단지 일이 아니라 생활이다.
연주가는 개인 생활과 일을 분리할 수 없다.
아침 7시 반의 탁상 시계 소리와
밤 11시의 맥주 한 잔 사이에 그의 하루가 끼워져 있지만
한 주일의 끝은 없다.
주말은 존재하지 않는다.
9시부터 5시까지 일하고 그 후에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여가를 즐기는 보통 사람 들과는 다르다…사생활에서의 스트레스는 연주에 영향을 주고
연주에서의 스트레스는 가정 생활에 영향을 미친다…
연주회의 막이 오르면 무슨 일이 있어도
무대에 올라가 냉정하게 자신을 연출해야 한다.-The Juilliard School-
(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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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수많은 눈물을 쏟게 했던 나의 선생님 M.Fuks

그는 나에게 음악인으로서 사는 삶에 대한 두려움과 책임감을 함께 알려준 분이다.

Music is full time job.

하루종일 음악과 함께 해야한다는것이다.

아침에 음악과 함께 일어나서 음악을 들으며 하루 계획을 세우고

내가 만들고자 하는 음악을 연습하고 읽고 생각하고

다시 그 음악을 정리하면 잠들라는것이다.

그것이 바로 진정 음악인으로서 사는 사람의 자세라는것이다.

그는 평생 클래식 이외의 다른 음악을 들어본적이 없다고했다.

이유는 클래식만 듣는 시간도 부족하다는 것도 있지만

다른 음악은 귀에 들어 오지 않는다는것이다.

진정으로 무언가를 사랑한다는게 그런것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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