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세안법

< 꿀피부 돋는 연예인 세안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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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세안법 – 미스트

1. 클렌징 오일을 얼굴에 충분히 바르고 손으로 지그시 눌러 메이크업을 녹인다.

2. 미스트를 뿌려 30초 기다린 후에 롤링하여 모공 속에 있는 노폐물들을 씻어낸다.

3. 미온수로 여러번 헹구어 마무리

이 방법은 딥클렌징 뿐만 아니라 뛰어난 보습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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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세안법 – 스팀타월 & 레몬

1. 세안 후 따뜻한 스팀타월을 얼굴에 얹어 각질을 불리고 모공을 이완시킨다.

2. 스팀타월을 두른 채 이마, 광대 밑, 턱을 마사지해준다.

3. 각질제거 제품을 사용한 후 레몬을 띄운 얼음물로 모공을 수축시킨다.

스팀타월의 경우 피지와 각질제거 효과에 탁월하며 레몬은 모공 속 살균제거 및 축소에 효과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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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 4.2.4 클렌징

1. 클렌징 오일을 묻혀 4분간 원을 그리듯 마사지 해준다.

2. 클렌징 커품을 풍성하게 만들고 얼굴에 묻혀 2분간 마사지해준다.

3. 미온수로 4분간 여러번 헹구어준다. 단, 세안 시 손이 얼굴에 최대한 닿지 않게 해주는 것이 중요.

4. 세안 후 물기는 피부에 흡수시킨다.

메이크업이 잦은 지성피부에게 추천하는 세안법!

내 피부는 내가 지킨다.


꿀에는 상당량의 수분이 함유돼 있어 건성 피부를 치유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따뜻한 물에 적신 수건을 피부에 잘 문질러 모공이 벌어지게 하고, 거기에 꿀을 발라준다. 15분에서 30분 간 그대로 둔다. 다시 따뜻한 물로 헹구고 찬물에 적신 수건으로 문질러 모공이 닫히게 한다.

달걀 노른자
달걀 노른자에는 비타민A가 많이 들어 있다. 비타민A는 현재까지 알려진 피부에 가장 좋은 – 여드름을 막아주는 영양소이다. 얼굴과 목에 잘 바르고 30분간 그대로 둔다. 찬 물로 헹군다.

달걀 흰자
달걀 흰자를 대접에 담고 휘핑으로 거품이 일게 만든다. 그리고 얼굴에 바른다. 마를 때까지 두었다가 찬 물로 헹군다.

포도
포도에는 폴리페놀이라 불리는 강력한 항산화제가 있어 피부 노화를 방지해 준다. 포도알 하나를 반으로 잘라 얼굴 전체에 가볍게 바른다.

바나나
바나나의 마그네슘, 칼륨, 철분, 요오드, 엽산, 비타민A, B, E는 피부에 절대적으로 좋은 성분들만 담겨 있다. 잘 익은 바나나 하나를 뭉개서 얼굴에 마른다. 15분에서 30분 뒤에 따뜻한 물로 헹군다.

요거트
요거트에는 알파하이드록시 산(alpha-hydroxy acids)과 젖산이 들어 있어 잔주름을 없애는데 효과가 있다. 또한 비타민B도 많이 들어 있어 손상된 피부를 되살리는데도 도움이 된다. 얼굴에 바르고 15분에서 20분 뒤에 헹궈준다.

사과 식초
트러블이 생긴 피부의 모세 혈관에 혈액 순환을 자극해줄 뿐 아니라, 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균 번식을 막아준다. 저녁에 자기 전에 얼굴을 씻은 뒤에 2배 분량의 물로 식초를 희석시킨 뒤에 화장솜으로 얼굴에 발라준다. 매일 해야 한다.

올리브 오일
비타민A, E가 많이 들어있어 수많은 미용품의 원료로 사용된다. 입술에 바르고 자면 입술 피부가 개선되며, 머리에 발라도 좋다.

아보카도
비타민A, C, E, 아연, 칼륨, 니아신 등의 미용 성분이 가장 많이 들어 있는 과일. 아보카도를 으깨서 피부에 10분간 발라준다. 머리에 발라도 컨디셔너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베이킹소다
가벼운 박피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일반 클린징 용품에 섞어서 사용하면 피부의 산성화를 막고 박피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우유
요거트와 마찬가지로 젖산 성분 등을 갖고 있어 피부에 생기를 돋군다. 화장솜에 묻혀서 피부가 타이트해질 때까지 바른 채 둔다. 따뜻한 물로 헹군다.

화장한 채로 잠들지 마라

Falling Asleep in Your Makeup—Don’t Do It Again!

  

메이크업을  상태로 잠들기 – 다시는 그러지 말자!

아, 또 그랬구나. 분명 내일 아침에 후회할 것이란 걸 알고 있으면서도. 지난 밤에 또 다시 메이크업을 지우지 않은 채 잠을 청했다.후회할걸 알지만, 세면대까지 걸어가 씻느냐 또는 그대로 침대에 곯아떨어지느냐 간의 선택은 너무나 힘들다. 긴 하루 끝에 세안을 하고 스킨케어 과정을 거치고 이빨을 닦은 뒤 속눈썹영양제와 미녹시딜 두피,탈모 약을 사용한 뒤 바디로션을 바르고 발 각질제거 크림까지 발라야 한다는 의무감을 뒤로 한 채 나의 몸은 이미 침대에 누워있다. 스킨케어 제품은 왜 이리 또 많은지! 나는 스스로에게 말한다, “몇 분만 누워서 내가 좋아하는 티비 프로그램만 봐야지.” 참 말대로 잘도 되겠다. 또 누굴 속이려 하는가? 10시에서 1시가 가장 고통스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침에 맞을 지옥은 생각 못한 채 나는 아직 누워있다.

밤새 편하게 잠을 청한 뒤 아침에 보는 내 얼굴 위의 파운데이션, 블러셔, 마스카라, 아이라이너, 그리고 립스틱은 마치 지옥 같다. 거울 속에 보이는 얼룩 투성이의 구질구질한 내 모습은 재앙이다. 눈 주위에 번진 마스카라, 볼 주위로 묻어난 립스틱, 그리고 검은 다크써클은 마약 상거래에 대한 나쁜 영화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장면이다. 하지만 거울에 보이는 모습은 시작에 불과하다. 불룩 튀어나온 핏줄에 붓고 충혈된 눈은 눈곱과 함께 가려움과 따가움을 불러온다. 피부는 나의 태만함에 벌을 줄 것임에 틀림없다. 파운데이션, 압축 또는 루스 파우더 (미네랄이든 그렇지 않든), 그리고 블러셔 (크림 또는 파우더) 를 지우지 않고 잠을 청할 때 발생하는 문제 중의 하나는 이 제품들이 피부 세포가 얼굴로부터 떨어지는 것을 막아 낸다는 것이다. 메이크업과 죽은 피부 세포가 합쳐지면 피부의 모공을 막게 된다. 여드름이 자주 나는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아침에 또 다른 하나의 뾰루지, 또는 블랙헤드를 보게 될 것이다. 건성, 또는 태양으로 인해 손상을 받은 피부를 가진 사람들의 피부는 윤기가 전혀 없는 얼굴을 보게 될 것이다. 물론 세안을 하 잠이 드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겠으나, (위에서 보여진 바와 같이, 많은 여성들과 같이 나 또한 마찬가지다), 여기 메이크업을 한 채 잠이 들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최악의  결과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고자 한다:

• 두 번 세안한다. 그리고 부드러운 수건을 사용 해 각질을 제거 해 준다 (대신 부드럽게).
• 눈에 자극을 주지 않는 아이 메이크업을 꼭 사용해 주도록 한다. 그리고 눈 및 기타 부위에 메이크업 잔여물을 말끔하게 씻어낸다. Paula’s Choice Gentle Touch Makeup Remover룰 추천한다.
• 눈의 피로를 풀기 위해 아이드롭을 사용해 준다 (정말 도움이 된다!)
• 성분 배합이 훌륭한 토너를 발라주어 피부에 항산화제를 더해주고 얼굴, 특히 헤어라인으로부터 메이크업 잔여물을 제거해 낸다.
• 만약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문제라면, 폴라스초이스 BHA 각질제거제 중 하나를 사용하는 것이 필수다 (개인적으로 Exfoliating 2% BHA Liquid를 선호하나, Beautypedia.com 에서 기타 라인으로부터의 최고의 BHA 제품 리스트를 볼 수 있다).
•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헤어라인의 머리카락을 살짝 올린 후 누워 눈 위에 얼음팩을 감싼 수건을 올려 놓는다 (눈의 부기를 줄여준다. 기분까지 좋아진다).
• 가벼운 질감의, 젤 텍스쳐의 모이스쳐라이저 또는 세럼을 얼굴에 바른다. 그리고 필요한 경우, 눈 주위에 피부유사성분과 유사성분이 보다 많이 함유된 모이스처라이저를 사용한다.
• 좀 더 가벼운 화장을 할 수 있다면 이 또한 도움이 될 것이다.

실천이 얼마나 힘들진 알지만, 어찌됐든 얘기해 본다: 다시는 밤에 메이크업을 한 채 잠들지 마라. 메이크업을 지우기 전 5분 더 누워있을 시간에 메이크업을 지우고 훌륭한 스킨케어를 해 준다면 피부가 보여주는 상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을 것이다. 물론, 행동보다 말이 쉽다는 건 안다. 하지만 이걸 상기시켜 주는 것이 나의 직업이다. 내가 설교하는 것을 실천할 수만 있다면!

Product Reviews

$$$ Laura Mercier Satin Lip Colour ($22)
오래 지속되는 립스틱은 흔치 않다. 하지만 여기, Laura Mercier 가 정말로 하루 종일 가는 세미 매트 립스틱을 선보였다. 립스틱 이름의 Satin 문구는 어느 정도 과장되어 있는데, 왜냐하면 이 립스틱은 좀 더 세미 매트한 느낌으로 발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고르면서 매끄럽게 발린다. 매장내의 색상 옵션에는 제한이 있으나, Laura Mercier의 웹사이트는 온라인에서만 볼 수 있는 몇 가지 색상을 더 소개하고 있다. 그러한 오래 지속되는 장점에 대해 감수해야 할 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입술을 약간 건조하게 만든다는 것이나, 하루종일 유지되는 아름다운 립스틱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그 정도는 매우 작은 희생에 불과할 것이다! 립스틱 위에 립글로스를 사용해 이러한 점은 보완해 낼 수 있다. 그렇다, 이러한 방법은 이 립스틱의 지속성을 어느 정도 제한시킬 것이나, 아름다운 입술과 보다 편안한 느낌을 추구한다면 거부하기 힘들것이다.

 $$$ TARTE COSMETICS ReCreate Silicone-Free Primer with Wrinkle Rewind Technology ($32.00 for 1 ounce).
회사로부터의 주장에 대해 논의하기 전, 이 프라이머가 하나의 진부한 제품이면서도 바가지를 씌우고 있다는 점에 대해 먼저 얘기하고자 한다. 중건성 피부에 나쁘지 않은 옵션이나, 하지만 당신의 피부는 더 나은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다! 그들의 주장과 관련해서는, 이 제품에 실리콘이 함유되어 있지 않다는 것은 사실이나, 실리콘을 얼굴에 대서는 안 되는, 실리콘 성분에 민감한 피부반응을 보이는 흔치 않은 사람들 중 하나가 아닌 이상 스킨 케어 제품 속에서 굳이 실리콘을 피할 이유는 없다. 실리콘은 어떠한 방법으로든 해롭거나 문제가 되는 성분이 아니다. 사실, 이 성분은 세계 어디서든 피부를 위한 훌륭한 역할을 하는 성분 중 하나이다.
www.Beautypedia.com를 방문해서  Best Foundation Primers and Best Serums 리스트를 참고하기 바란다. Tarte로부터의 이 과대 광고된 프라이머보다 선호되는 광범위한 옵션 선택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프라이머 속의 펩타이드 (굉장히 소량으로 함유되어 있다)가 주름에 어떠한 효과를 준다고 증명하는 리서치는 없다.

 PERRICONE MD COSMECEUTICALS More than Moisture SPF 30 ($65.00 for 1 ounce)
미네랄 선스크린 (징크 옥사이드가 단독 활성 성분이다)이 함유된 오전용 모이스처라이저로 민감한 건성 피부에 매우 좋은 선택이다. 안타까운 점이 있다면 자극적인 왕귤껍질오일 이 함유되어 있으며, 너무 심하게 비싸다는 것이다. 왕귤껍질 오일의 함유량이 적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이는 모든 피부 타입에 문제가 된다. 왕귤껍질 오일은 자극을 야기시키며, 이는 피부에 좋지 않다. 가격 또한 추천을 불가능하게 하는데, 왜냐하면 선스크린은 항상 넉넉하게 발라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1온스당 65달러에 판매되므로 필요한 만큼 사용하려면 수명은 고작 한 달이다. 1년 이면 무려 800달러가 넘는다!
또 다른 단점은 가격에 비해 얻을 수 있는 기능은 얼마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Perricone의 대부분의 모이스처라이저와 마찬가지로, 이 제품은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는 성분인 dimethyl MEA를 함유하고 있다. 또한 DMAE으로도 알려진 이 성분이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는 이유는 리서치에서 상반되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초기 사용 시 피부를 개선시켜 주는 것처럼 보이나, 이러한 결과는 오래 가지 않으며, 건강한 콜라겐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피부 속의 물질이 파괴될 때 그 효과도 사라지고 만다 (출처: Aesthetic Plastic Surgery, November-December 2007, pages 711–718; and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Dermatology, volume 6, 2005, pages 39–47).흥미롭게도, 스킨케어 제품에 DMAE을 포함시키는 것과 관련해서 성분배합 관련 도전이 필요하다. 효과와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제품의 pH는 적어도 10이 되어야 하는데, 이는 굉장히 높은 알카리성이며, 피부에 좋은 소식이 아니다. 이와 같이 높은 pH는 모공 속의 박테리아 를 증식시켜 건조함과 자극을 야기시킨다. 게다가, 거의 대부분의 모이스처라이저(세럼 및 아이 크림 포함)는 인체 피부의 것과 근접하게 매치된 pH (일반적으로 5.5~6.5, pH 스케일 상에서 ‘산’ 에 근접한) 로 성분배합되기 때문에, 스킨 케어 제품 속의 DAME은 어떠한 장기적인 효과를 줄 수 없다.(출처: Journal of Drugs in Dermatology, Supplement 72, 2008, pages S17–S22).

Dear Paula

폴라에게
제 나이는 마흔이 넘었고 모발이 매우 얇은 편입니다. 두 달 전부터 5% minoxidil 를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제 질문은 이렇습니다: 정수리 부분 뿐 아니라 헤어 라인 및 관자놀이에 제품을 바른다면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그리고, 폴라 당신의 BHA 제품들 중 하나를 사용하면 두피 각질제거에 도움이 될까요?

바바라에게
minoxidil 제품 (Rogaine과 같은)을 판매하는 회사들은 헤어라인과 관자놀이에 제품을 사용하지 말 것을 권고하는데, 왜냐하면 minoxidil 은 해당 부위에 대한 사용에 승인을 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이유가 식약청 약물 테스트에서 이러한 부위 상에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해서인지, 또는 또 다른 이유로 인해 minoxidil를 오로지 정수리 부위만을 치료하기 위해 승인되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서, 그리고 이야기를 나눠본 여러 사람들 (여성 및 남성)의 경험에 기초해 볼 때, minoxidil, 특히 5% 강도는 헤어라인과 관자놀이 부위에 사용했을 때에도 좋은 효과를 냅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저는 이러한 부위의 모발이 굉장히 얇은 편이며 minoxidil가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몇 번 (밤시간에) 5%강도를 계속 사용해 온 결과 (저는 Costco에서 진품을 구입합니다), 지속적인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Minoxidil의 침투 강화를 위한 노력으로 BHA 제품을 두피에 사용하는 방법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살리실산은 어느 정도는 도움이 될 것이나, 그 부위의 모발을 손상시키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살리실산은 두피 상에서 피부상에서와는 다르게 활동하며, 이것이 바로 시간이 지날수록 모발에 손상을 줄 수 있는 원인이 됩니다. 트레티노인 (레티노이드)과 minoxidil의 혼합이 모발 성장 결과를 강화시킨다는, 또는 하루에 한 번 발라주면서도 적어도 두 번 바라는 효과의 도움을 준다고 보여주는 리서치가 있습니다 (출처: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Dermatology, Volume 8, 2007, pages 285-290;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April 2007, pages 283-289; and Clinical Pharmacology and Therapeutics, April1990, pages 439-446). 소량의 트레티노인 크림을 먼저 발라 준 뒤, 피부에 흡수되도록 시간을 조금 줍니다. 그리고 나서 평소에 바르던 minoxidil를 발라줍니다. 행운을 빌어요!

Ingredient Dictionary
film-forming agent(필름 포밍제).
헤어케어 제품에 흔히 쓰이는 성분제이지만, 스킨 케어제품 특히 모이스처라이저에서 널리 쓰인다. PVP에서 아크릴레이트, 아크릴라마이드, 코폴리머까지 다양한 범위의 물질이 이에 속한다. 사용했을 때, 모발이나 피부를 지속적으로 덮어 착 붙어 있는다. 얇게 덮힌 이 필름막은 탁월한 수분 유지 성질을 낳고 피부에 남아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필름포밍제는 일부 사람들에게는 민감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셀프천연팩

직접 만들어봐! 싱싱한 셀프 천연팩

데일리웨프

뜨거운 여름에 ‘데인’ 피부, 이제는 더 은근하고 깊은 가을빛의 공격을 받을 차례다. 선케어를 더욱 단단히 해야함은 물론, 수시로 수분 보충과 트러블 케어에 힘써야 할 때.
화장품보다 자극이 적고 효율적으로 피부에 영양을 줄 천연재료들이 정답이다. 재료들을 잘 섞고 브러쉬를 이용해 워시오프로 이용하는 방법, 시트팩을 이용하는 방법 등이 있다. 다양한 효과를 가진 신선한 재료들을 물색해 셀프케어해 볼 것.
◆셀프 천연팩, 이렇게 만들자
녹차팩_녹차 티백이나 찌꺼기를 차갑게 만들었다가 열이 오른 피부에 10분 정도 얹어주면 진정팩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밀가루나 요구르트 등을 함께 개어 바르면 집중적인 수분 효과를 줘 건조한 피부에 안성맞춤이다.
사과팩_피지를 흡수해 피부를 청결하게 해주는 사과팩. 짧은 시간에 노폐물을 닦아내어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가꾸어준다. 껍질을 벗긴 사과를 강판이나 커터를 이용해 갈아 오트밀가루를 섞어 잘 개어준다. 거즈로 얼굴을 덮고 팩 붓을 이용해  도포해주면 훌륭한 사과케어가 된다.
당근팩_피부를 부드럽게 만들고 미백 효과까지 지닌 알짜 야채 당근. 부드럽게 갈아 밀가루, 오트밀 가루 등과 함께 개어 팩을 만든다. 씻어낸 후에는 찬물로 세안해 깔끔하게 마무리할 것.
우유팩_소량의 우유를 미지근하게 데운 뒤 거즈나 화장솜에 적셔 얼굴에 발라준다. 단백질 분해 효소가 묵은 때와 각질을 없애주고 비타민 성분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윤기 있고 탄력 있는 피부로 만들어준다.
계란흰자팩_트러블이 잦다면, 일반 세안제 대신 거품 낸 계란 흰자를 비누처럼 사용해보자. 최근 유행하는 스웨덴 에그팩 비누의 놀라운 효과, 진짜 ‘에그’로 더욱 생생하게 경험해볼 것. 자극 없이 세정력과 보습효과가 뛰어나 훌륭한 세안제가 된다.
풍부한 비타민공급과 보습 효과로, 천연팩의 소재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과일 야채만큼이나 최근엔 곡물과 해초 등의 뷰티 효과 역시 주목할 만하다. 해초가루의 경우 과일팩에 첨가하면 미세먼지나 노폐물을 제거하는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으며, 율무 등의 곡물은 꿀을 섞어 사용하면 건조증이나 과다피지를 케어한다.
피부의 단점과 타입에 맞춰 맞춤형 셀프 천연팩 레시피를 체크해보자. 매일 쓰던 나이트크림이나 수분팩과는 또다른 생생하고 촉촉한 ‘웰빙 뷰티’를 즐길 수 있을테니. 

눈가관리

세월의 흔적, 눈가를 사수하라 All about Eye Care

레이디경향

얼굴에서 피곤도와 노화도를 가장 먼저 알아볼 수 있는 눈. 퉁퉁 붓는 것은 물론이고 다크서클로 칙칙해지는 등 바로 티가 난다. 거기다 시간에 따라 늘어가는 노화의 상징, 자글자글한 잔주름은 찬바람이 불면 더 눈에 띈다. 눈가에 탄력을 부여하는 가을철 집중 관리법을 알아본다.

 

 

Step 1 눈가를 보호하라

얼굴에서 노화의 징후가 가장 먼저 나타나는 곳은 눈가 피부로, 하루에 1만 번 이상 깜빡이기 때문에 민감하고 연약하다. 또 다른 얼굴 조직에 비해 3~10배 가까이 얇다. 나이가 들면서 중력에 의해 쌍꺼풀 라인 위쪽의 피부가 처지기도 하고, 눈 아래 볼록하게 나온 아이백 부분이 처지면서 퀭한 인상을 주기도 한다. 사람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눈. 아이 케어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우선 눈가를 보호하는 습관으로 아이 메이크업 클렌징부터 철저하게 한다. 마스카라를 발랐을 때는 아이섀도를 먼저 지운다. 마스카라는 리무버를 적신 화장솜으로 잠시 눈을 덮어 녹인 뒤 속눈썹 뿌리에서 끝을 향해 닦아낸다(사진 A).

 

그 다음 면봉에 리무버를 묻혀서 속눈썹을 한 올 한 올 닦는다(사진 B).

 

아이 메이크업을 잘못 지우면 다크서클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아이 메이크업 컬러가 대부분 브라운이나 그레이, 블랙이다 보니 색소가 눈 주위에 남게 되고 다크서클을 만들 수 있다. 간혹 귀찮다는 이유로 1차 클렌징 단계에서 아이 메이크업을 지우는 것은 좋지 않은 습관이다. 또 눈 주위는 약한 부분이라 아무래도 잘 안 지워지다 보니 자꾸만 문지르게 되고, 점점 강하게 문지르면 주름도 더해질 수 있다. 꼭 아이 전용 리무버와 화장솜, 그리고 면봉을 이용해 철저하게 지운다.

 

그리고 스킨을 바를 때는 눈가는 피해서 발라야 한다. 평소에는 눈가에 자극이 적은 아이 전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정답이다. 아이크림은 콩알만큼 덜어 눈 아래쪽에 콕콕 3, 4개 정도 점을 찍고 네 번째 손가락으로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킨다(사진 C).

 

일주일에 1, 2번 정도 화장솜에 에센스를 듬뿍 묻혀 눈두덩에 올리고 10~20분간 집중 관리하는 방법도 있다(사진 D).

 

 

Step 2 똑 소리 나는 아이크림 사용법과 눈 지압법

아이크림은 매일 사용하는 제품이므로 눈가에 부담을 주지 않는 타입이 좋다. 그리고 주름 예방은 물론, 다크서클도 함께 관리하는 기능이 있는지 꼭 체크한다. 나에게 적당한 아이크림을 선택했다면(다음 페이지의 아이크림 컬렉션 참고) 이제 현명하게 바르는 일만 남았다. 아이크림도 바르는 순서가 있다. 묽기에 따라 에센스 다음에 바를지, 에센스 전에 바를지가 달라진다. 기본적으로 스킨, 로션 다음에 바르는데, 묽은 것은 에센스 전에, 조금 뻑뻑한 것은 에센스 후에 바르는 것이 좋다.

 

그리고 눈이 피로하면 자기도 모르게 찌푸리는 표정이 되므로 피로 해소에 효과가 있는 지압이나 마사지를 매일 하는 것이 좋다. 눈 지압은 기초 손질시 가볍게 한다. 자극이 가장 약한 네 번째 손가락에 힘을 빼고 눈 앞머리에서 눈 꼬리 쪽으로 피아노를 치듯 톡톡 두드려 마사지한다(사진 E).

 

세 번째 손가락으로 눈 뼈를 따라 둥글게 눈 주위를 꾹꾹 눌러 마사지한다(사진 F).

 

첫 번째, 두 번째 손가락에 힘을 뺀 상태로 눈썹 뼈 쪽을 가볍게 잡고 위쪽으로 당긴다(사진 G).

 

손바닥을 마찰시켜 열을 낸 뒤 눈을 지그시 누른다(사진 H). 눈 주변을 너무 강하게 마사지하거나 길게 지압하면 오히려 눈이 부을 수 있으니 주의한다.

 

 

Day Eye Care Item 
1 어드밴스드 아이 트리트먼트 필름 젤 타입으로 흡수가 빨라 낮 시간 동안 눈가를 촉촉하게 지켜준다. 9만원, SK-Ⅱ.

 

2 진징 아이 크림 커피콩과 인삼, 비타민 B 복합체가 눈가 피부에 에너지를 부여한다. 식약청에서 주름 개선 기능성 인증을 받았다. 4만8천원, 오리진스.

 

3 안티 그래비티 퍼밍 아이 리프트 크림 부드러운 크림 타입으로 눈가의 탄력을 되찾아주고 리프팅 기능과 함께 눈가 잔주름을 감소시킨다. 4만9천원, 크리니크.

 

4 닥터스 케어 셀 리페어 아이크림 천연 추출물 성분에서 얻은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눈가 피부 처짐과 주름을 개선한다. 6만8천원, 이지함화장품.

 

5 수퍼 아쿠아 아이 세럼 부드러운 액상 타입으로 보습 및 안티에이징에 효과적이다. 12만8천원, 겔랑.

 

6 하이드레이팅 아이크림 민감한 눈가 피부를 하루 종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6만원대, 바비 브라운.

 

7 블랙 티 아이 크림 식약청에서 주름 개선 기능성 적합 판정을 받은 항산화·안티에이징 제품. 10만9천원, 프레쉬.

 

8 아이 컨투어 젤 젤 타입으로 상쾌한 로즈워터 추출물과 살구유가 눈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5만원, 클라란스.

 

9 이펙티브 아이컨투어 위드 호호바 마돈나의 시크릿 아이템으로 알려졌다. 표정주름을 예방하는 동시에 눈가 고민을 복합적으로 관리해준다. 4만8천원, 이로와지.

 

10 세르본 E.G.F 디링클 아이세럼 실키한 사용감으로 피부에 탄력과 활력을 주는 주름 개선 제품. 가격미정, 하이리빙.

 

 

Night Eye Care Item

1 비즈왁스 앤 로열 젤리 아이 크림 로열젤리 등의 천연 성분이 주름이 생기는 것을 예방한다. 4만5천원, 버츠비.

 

2 크렘 앙씨엔느 아이크림 예민하고 민감한 눈가에 강력하게 작용해 노화를 방지한다. 16만2천원, 프레쉬.

 

3 은유비 궁중명안고 한방 성분이 함유돼 자기 전에 사용하면 미세주름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가격미정, 하이리빙.

 

4 모이스처 풀 콜라겐 아이크림 쫀쫀하게 밀착돼 눈가 탄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1만4천원, 에뛰드 하우스.

 

5 아이 컨투어 밤 로즈워터 추출물과 치커리 등 각종 식물 성분이 밤 동안 눈가 피부 세포의 재생을 촉진한다. 5만원, 클라란스.

 

6 덤 얼티밋 화이트 아이 트리트먼트 아이비리그 의학 연구진의 자문을 받아 개발한 눈가 화이트닝 제품. 5만2천원, 키엘.

 

7 아이 에센스 풍부한 질감의 에센스로 눈 주위 주름이나 꺼진 부분을 리프팅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13만원, 임프레스.

 

8 리바이탈라이징 프레신 아이크림 대나무 배양 추출물과 식물성 콜라겐 성분이 눈가의 주름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3만2천원, 쏘내추럴.

 

9 레네르지 볼륨메트리 리프팅 앤 퍼밍 아이크림 매끄럽고 부드러운 텍스처로 예민한 눈가 피부에 편안함과 탄력을 준다. 9만2천원, 랑콤.

 

10 엑스트라 아이 밤 눈 주위 피로로 인해 발생되는 노화 현상을 방지하는 고농축 보습 아이 밤. 9만8천원, 바비 브라운.

 

 

Special Eye Care Item 
1 스무딩 아이 세럼 다크서클, 부기, 주름을 완화하고 관리하는 벨벳 느낌의 가벼운 아이 세럼. 11만원, 콩당세.

 

2 아이 마스크 눈 주위에 펴 바르고 10~15분 뒤 물 세안하면 눈 주위의 피로가 해소되고 다크서클과 부기를 즉각적으로 완화해준다. 5만원, 클라란스.

 

3 샤이팅 뷰티 아이케어 휴대하기 간편한 미니 사이즈로 핸드백 속에 넣고 다니기에 좋다. 미백 기능성 화장품으로 어두운 눈가를 밝혀준다. 7천9백원. 아리얼.

 

4 아이스란딕 릴리프 아이 펜 사용이 간편한 펜 타입 제품으로 눈가의 주름 및 다크서클을 관리한다. 3만2천원, 스킨 아이슬란드.

 

5 올 어바웃 아이즈 세럼 눈가 진정과 부기 완화를 위한 롤러 타입 아이 세럼. 롤러의 볼을 굴려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바른다. 4만5천원, 크리니크.

 

6 인챈티드 아이크림 발랐을 때 팽팽한 느낌을 주는 아이크림으로 부기 제거와 칙칙한 눈가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준다. 4만7천5백원, 러쉬.

 

7 수퍼 아쿠아 아이 민감한 눈가 피부 형태에 맞도록 설계된 붙이는 아이 패치. 붙이는 즉시 푸석푸석한 현상이 줄어든다. 2패치×6장 세트 15만원, 겔랑.

 

8 아이룰 커플 키트 롤 타입으로 눈가 고민을 집중 관리하는 크림. 남녀 아이 케어 세트로 핑크는 여성용, 블랙은 남성용. 9만8천원, 쌍빠.

 

9 훼이셜 퓨얼 아이 스틱 지친 눈가를 위한 즉각적인 쿨링 효과의 피로 해소 아이 스틱. 3만5천원, 키엘.

 

10 멀티액션 아이 밤 다크 서클 코렉터 미백 기능성에 주름 개선과 다크서클까지 복합 기능을 갖춘 아이 밤. 3만8천원, 닥터자르트.

 

11 굿바이 다크써클 아이크림 가벼운 마사지를 통해 눈 밑 그늘을 관리하는 크림으로 눈가 전용 마사지 봉이 들어 있다. 1만2천원, 에뛰드 하우스.

 

12 아이리플렉스-투 24시간 케어 시스템으로 데이 젤과 나이트 밤 2가지가 한 세트. 6만8천원, 굿스킨랩스.

 

 

Step 3 예민한 눈가를 위한 특별 관리

얼굴은 항상 외부에 노출되기 때문에 다른 부위보다 노화가 빨리 찾아온다. 그 중에서도 노화의 진행 속도가 가장 빠른 부분은 눈가. 피지선이 없다 보니 늘 건조해 주름살이 잘 생긴다. 게다가 웃거나 화를 내는 등 표정을 지을 때마다 주름이 만들어진다. 주름 없는 눈가를 위해서는 생활 속 작은 관리부터 실천해야 한다. 이제 눈가 피부의 적, 잔주름과 다크서클의 정체를 알아보자. 잔주름이란 피부 탄력이 상실돼 선 모양의 골이 피부 표면에 깊게 파인 상태다. 피부의 신진대사 기능이 급격히 떨어짐에 따라 표피와 진피 내 수분이 감소하고 진피 내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조직이 느슨해져 노화 세포로 변화되는 것으로 주로 눈가에 생기게 된다.

 

쌀쌀한 날씨에 갑자기 눈에 주름이 늘었다면 꿀을 발라보자. 꿀은 예민한 눈가 피부에도 잘 맞는 아주 순한 성분으로,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보습 효과도 있다. 꿀과 물을 1:2 비율로 희석해 화장솜을 담근 뒤 자기 전에 눈가에 10분 동안 올려뒀다가 깨끗이 씻어낸다(사진 A).

 

눈가 피부는 특히 민감한데, 모세혈관 사이로 혈액이 미세순환을 거치느라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는 동안 눈 주위에 혈액이 고이게 된다. 이때 검고 칙칙한 색을 띠게 되는데, 이런 상태를 다크서클이라고 한다. 피곤한 일정에 다크서클이 생겼다면 2, 3일에 한 번씩은 아이 시트 팩으로 집중 관리를 해줄 필요가 있다. 아이 시트 팩이 없다면 급한 대로 집에 있는 녹차 티백을 활용해도 된다. 녹차를 우려낸 뒤 남은 티백을 잠시 얼음에 넣었다가 눈 위에 5~10분간 올려둔다(사진 B).

 

값비싼 아이크림만큼은 못해도 나름대로 효과적이다. 녹차의 폴리페놀 성분이 독소를 흡수하고 수분을 공급해 생기 있는 눈가를 만든다.

 

그 밖에 아침이면 퉁퉁 붓는 눈이 걱정이라면 냉숟가락 요법이 있다. 전날 냉동실에 얼려둔 숟가락을 꺼내 눈에 지그시 대고 5~10분 정도 기다리면 부기가 싹 가라앉는다(사진 C).

 

마지막으로 아이 케어를 위해 먹는 데도 신경 쓴다. 하루 8잔 이상 물을 마시면 촉촉한 눈가는 물론 눈주름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또 피로 해소와 다크서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타민 C가 풍부하게 함유된 제철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사진 D).

 

아이 케어를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

잘 때는 엎드려 자거나 옆으로 자지 않는다. 잘 때 생기는 슬립 라인은 특히 눈 주위의 주름을 유발하므로 바른 자세로 잠을 잔다.


2 365일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습관을 들인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의 주된 원인으로 특히 피부가 얇은 눈가는 자외선에 약하다.

3 실내가 건조하면 피부의 수분 증발을 촉진하기 때문에 적당한 습도를 유지한다. 물을 충분히 마시며,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고, 적당한 운동으로 혈액순환이 원활히 되도록 한다.

 

세안방법

뷰티 엑스퍼트가 밝힌 기초 세안의 정석

쎄씨

아침 비누 세안, 안 하는 게 좋다? 세안에 적절한 물의 온도와 시간, 피부 재앙을 부르는 최악의 NG 동작까지 피부에 대해 잘 아는 피부과 전문의 3인이 기초 세안에 대한 모든 것을 조언했다.


1 첫물은 미지근하게, 끝물은 모공이 조여질 만큼 차갑게 사용할 것
세안할 때는 물의 온도는 세안제 선택만큼이나 중요한 포인트. 물이 너무 뜨거우면 급격히 열린 모공으로 피지가 과도하게 빠져나가 피부가 건조하고 푸석해지며, 피부가 빨리 노화하기 쉽다. 반대로 찬물로 세안할 경우 모공 속에 피지와 노폐물을 깨끗이 씻어낼 수 없어 오히려 더 각질이 쌓일 수 있으니 주의. 완벽한 세정 효과와 각질 제거를 원한다면 혈관을 가볍게 확장시키고 혈액순환을 돕는 따뜻한 물(21~35도)을, 피부가 예민해 자극 없이 가벼운 세정 효과를 원한다면 약간 미지근한 물(15~21도)이 적당하다. 마지막 헹굼물은 물론 모공을 수축하고 피부에 긴장감과 탄력을 주는 약 10~15도의 차가운 물!

 

2 아침 세안, 부기를 빼고 영양은 지켜라
아침에는 수면하는 동안 쌓인 노폐물만 제거해주고 영양은 지켜주는 것이 좋다. 자는 동안에는 많은 양의 노폐물이 쌓이지 않기 때문에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면 오히려 수분과 영양을 빼앗길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별도의 클렌징 제품 없이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세안해 피부의 천연 막을 보호하는 정도가 베스트. 피지를 제거할 수 있는 가벼운 세안, 부기를 줄여주는 마사지와 체온보다 낮은 온도의 물로 세안한다. 단, 피지 분비가 왕성해 아침부터 번들거리는 지성 피부나 취침 전 유분기가 많은 제품을 얼굴에 발랐다면 자극이 적으면서 세정 효과가 있는 클렌저를 사용할 것.

 

3 피부 좋은 여배우의 30분 세안, 무조건 따라 하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이 추천한 적당한 세안 시간은 아침 2~3분, 저녁 5~10분 정도.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30분의 시간은 클렌징 오일부터 폼, 그리고 헹굼까지 걸리는 모든 시간을 계산한 수치다. 보통 클렌징 오일이나 크림 등으로 메이크업을 지울 때, 오래 문지를수록 더 깨끗하게 클렌징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런 경우 클렌징제와 메이크업 잔여물이 오히려 모공 속으로 들어가 트러블을 유발하거나, 보습 성분을 빼앗겨 피부 건조증을 촉진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클렌저 성분이 오래 얼굴 위에 머무는 경우에도 자극성 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세안제가 피부에 닿는 시간보다는 깨끗하게 헹구는 물 세안에 시간을 길게 할애하도록.

 

4 꼼꼼한 3중 세안, 사실은 피부 건조의 최대 적?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3중 세안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한 번 세안 시 3회 이상 반복하면 노폐물뿐 아니라 유분까지 지나치게 제거해 피부가 건조해지고 노화가 촉진될 수 있다는 것. 특히 연약한 눈가와 입가 피부에는 피부 타입이 건성으로 바뀔 만큼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조언한다. 3중 세안 외에도 주름과 트러블, 피부 재앙을 부르는 습관이 있으니 혈관을 확장시켜 피부 수분을 빼앗고 안면 홍조를 유발할 수 있는 뜨거운 물을 활용하는 것. 또한 손이 지저분한 상태에서 거품을 내면 손의 노폐물이 섞여 세안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반드시 세안 전에 손을 깨끗이 씻도록 한다.

 

5 잘못된 세안, 다크서클과 트러블의 원인이 된다
뾰루지, 안면 홍조, 모공 확장! 자외선의 피해냐고? 잘못된 세안이 부를 수 있는 피부 트러블의 예다. 쓰던 제품을 썼는데 갑자기 피부가 따갑다면 세안 방법을 의심할 것. 잘못된 세안은 피부 탄력을 저하시키고 피부 속 수분 손실시킬뿐 아니라 각질을 유발해 피부를 예민하고 건조하게 만든다. 또한 눈가 피부의 경우 지나친 세안이 계속 될 경우 잔주름과 다크서클의 직접적 원인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

 

6 올바른 세안 한 번, 열 수분크림 안 부럽다
좋은 제품을 사용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세안은 피부 관리의 시작이라 할 만큼 피부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올바른 세안은 피부 고유의 보호막인 피부 장벽을 잘 유지함으로써 건강한 피부를 가질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적당한 온도의 물과 마사지 법으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 모공 수축과 피부 진정 작용, 피부 탄력 증가, 피부 트러블 방지 효과 등의 피부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녹차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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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100% 활용 피부미용법

녹차가 몸에 좋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
녹차에 들어 있는 타닌은 오염물질을 중화시키고,
카테킨은 성인병과 노화 예방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녹차는 피부 미용에도 좋다.
녹차에 함유된 비타민A와 타닌은 피부 탄력을 높여준다.
비타민A와 비타민B2는 여드름을 가라앉히고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어린 찻잎으로 가루를 만들어
입자가 곱고 피부에 흡착이 잘 되는 가루차는 피부 관리에 유용하다.
녹차를 활용한 피부 미용법을 알아본다.

◆녹차팩

차의 타닌 성분은 기미나 주근깨 등 잡티의 원인이 되는 노폐물과
피지 제거에 도움을 준다.
특히 여름철 녹차팩 마사지는 지치고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켜줄 뿐 아니라
부작용이 작다.

①가루녹차 2스푼과 떠먹는 요구르트 2분의 1개를 섞어 스푼으로 잘 개어서
얼굴에 흘러내리지 않도록 걸쭉하게 만든다.
②얼굴을 깨끗이 씻은 뒤 스팀 타월로 모공을 열어 팩이 잘 흡수되도록 한다.
③얇은 거즈를 물에 적셔 얼굴에 덮은 다음
녹차팩을 눈과 입 주위를 피해 얼굴과 목 주위에 펴 바른다.
④팩이 다 마르면 거즈를 턱에서부터 위로 벗겨내고 미지근한 물로 씻어낸다.
⑤수렴화장수로 피부 톤을 정리해준다.

◆녹차 세안-클렌징

화장을 지운 뒤 우려 마신 티백을 얼굴에 가볍게 두드려주고
5∼10분 후 찬물로 세안한다.
녹차 클렌징을 하려면 가루녹차를 폼 클렌징과 섞어서 가볍게 문질러준다.
마시는 요구르트 30㎖에 가루녹차 3g을 잘 풀어
얼굴과 목에 펴 바른 뒤 문지르면 스크러브(세정) 효과도 있다.

◆녹차 케어법

녹차 목욕으로 하루 일과가 끝난 뒤 피로를 풀 수도 있다.
녹차 찌꺼기나 차잎을 스타킹 등에 넣어 묶은 다음
욕조에 담가 우러나게 한 뒤 목욕을 하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목욕 전용 녹차상품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
또 샴푸 후 녹차 물로 머리를 헹궈주면
비듬이나 가려움증이 완화되고
샴푸나 린스의 독성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녹차2_blackgus

녹차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중금속을 침전시키는 효과가 있으므로 수돗물의 염소 등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물질을 제거할 수 있고 특히 여드름 균에 대한 항균력과 항염 효과 등이 있으므로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잘 생기는 지성 피부의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 녹차세안법

* 이렇게 하세요!

⑴ 여드름 피부를 깨끗하고 촉촉하게 만든다.
① 화장을 폼클린징등으로 지우고 난후 녹차잎 달인 물로 마지막으로 헹궈내는데, 녹차 성분이 피부에 스며들 수 있도록 마사지하듯 토닥거리면서 헹궈준다.
② 2주동안 아침·저녁으로 꾸준히 해주면 여드름이 하나씩 사그라 드는 것을 느낄수 있는데, 여드름이 심할 경우 일주일에 한번씩 차 마사지를 해 주면 효과는 더 빠르다. 녹차잎 진하게 달인물을 화장솜이나 거즈에 적셔서 여드름이 난 부위에 얹어 두고 10분쯤 있다가 떼어낸다.

⑵ 부은 얼굴을 가라앉혀 주는데 탁월하다.
① 아침에 눈이 부었을 때 녹차 화장솜으로 붓기를 뺄 수 있다. 녹차 화장솜을 눈이나 얼굴 위에 얹어두면 부은 부위가 가라앉고 상쾌함을 준다. 이때 녹차 달인물을 약간 차갑게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사용하면 효과는 2배. 바쁜 아침시간에 이용하면 좋다.
② 아침에 시간이 있는 사람이라면 차 얼음 마사지로 피부를 진정시켜 보자. 전날 밤 물 2컵에 녹차 5g 넣고 5분간 끊인 다음 잎은 건져내고 냉동실에 넣어 얼린다. 다음날 아침 차 얼음을 거즈에 싸서 피부에 문지르면 손상된 피부가 회복되면서 피부트러블도 없어진다. 녹차 얼음물은 피부를 진정시키기도 하지만 수렴성이 강해 모공을 조여주고 피부를 촉촉하게 한다. 또한 외출에서 돌아왔을 때 미지근한 물에 세안을 하고, 녹차물에 헹궈주면 모공이 수축되고 피부에 긴장감을 주어 탄력있고 맑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제가 이용하는 것으로 세수하러 들어갈 때 녹차를 우려놓고, 막판에 녹차세안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루 종일 마신 녹차 티백을 세 개쯤 가지고 욕탕에 들어갑니다.
들어가자마자 작은 대야에 티백을 우려놓고 나머지 볼 일을(클렌징-헹구기 등) 봅니다.
세안 마지막 단계에서 우러난 녹차물로 여러 번 얼굴을 씻어냅니다.
탁탁 튀기면서 소리나도록 얼굴을 치기도 하는데 이렇게 하면 녹차성분 때문에 피부가 맑아진다고 하더라구요.
피곤해서 피부가 칙칙해졌다고 느낄 때 써먹으면 효과가 아주 좋던데 한번 해 보세요.

<응용>

1. 찻물세안: 마시고 남은 녹차티백을 대야에 담가 우려낸 물로 마지막 세안을 하면 피부가 윤기있고 산뜻해지며, 여드름 같은 피부 트러블도 잠재운다.

2. 솜팩: 녹차를 우려낸 물에 화장솜을 적셔 팩을 하면 보습 효과가 뛰어나 거칠어진 피부에 윤기를 준다.

3. 스팀 타월: 끓인 녹차물에 타월을 담가 꼭 짠 후 ,얼굴에 스팀 타월을 해주면 스팀 타월 효과에 녹차의 항균작용이 더 해져 여드름 피부에 좋다.

<팁>

녹차세안은 폼 클렌징을 사용한 철저한 이중세안 후 마무리 단계에 사용하는 것으로, 녹차 세안 후 다시 물로 헹궈내실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세안 후 수건으로 닦아내시는 것보다 손으로 충분히 패팅하여 피부 속으로 흡수시켜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티엔씨 일렉트로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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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크림 고르기

한 듯 안 한 듯한 내추럴 메이크업이 가능하게 해준 아이템은 바로 BB크림이다. 연예인들의 생얼이 언론에 자주 공개되면서 파급 효과가 커진 것도 인기 요인 중 하나. 그러나 아무리 좋다고 소문나도 제대로 사용하는 법을 모르면 쓸모가 없다. 피부 좋은 생얼 미인 만드는 BB크림 200% 활용 노하우를 알아본다.

준비 단계 : 내 피부에 맞는 BB크림 찾기

case 1 피부가 건조하고 주름이 많다 ▶ 건조한 밤 타입보다는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키는 로션 타입을 선택한다. 미세한 펄이 들어 있는 BB크림은 건조한 피부에 광채를 더해 피부를 윤기 있게 만들어준다. 주름을 예방하는 안티에이징 효과가 있는 것을 고르는 것도 방법.

case 2 모공이 넓은 편이다 ▶ 모공을 조이고 탄력을 부여하는 기능성 BB크림을 선택한다. BB크림을 바른 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파운데이션 브러시를 이용해 콧등, 미간, 얼굴 라인 등에 꼼꼼히 펴 바른 뒤 투명 파우더로 유분기만 살짝 잡는다.

case 3 피부 톤이 칙칙하고 까만 편이다 ▶ BB크림을 바르면 피부 톤이 어두워진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최근 출시되는 펄 BB크림이나 화이트닝 기능이 있는 BB크림은 이러한 단점을 보완했다. BB크림을 바른 뒤 시간이 지나면 피부에 잘 스며들어 피부 톤이 화사해지는 효과가 있다.

case 4 유분이 많고 트러블이 심한 지성 피부다 ▶ 트러블이 생길 확률이 높으므로 유분이 적은 제품을 고른다. 모공이 넓고 땀이나 피지 분비가 왕성하기 때문에 모공을 커버하고 피지 분비를 조절하는 제품인지 따져본다. 땀과 피지에 강한 오일 프리 타입 BB크림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

case 5 여드름 자국, 기미 등 잡티가 많다 ▶ 칙칙한 피부 톤과 잡티가 고민이라면 커버용이 아니라 피부를 환하게 가꿔주는 화이트닝 기능이 있는 제품을 고른다. 파운데이션과 BB크림을 1:1로 섞어 스펀지로 꼼꼼히 찍듯 바르는 것도 방법. 잡티 부분에는 컨실러를 한 번 더 덧바르는 것도 좋은데, 컨실러를 먼저 바르면 뭉칠 수 있으니 주의한다.

실 전 : 연예인 생얼의 비밀, BB크림 메이크업

1 세안 뒤 BB크림이 피부에 잘 흡수되도록 피부를 촉촉한 상태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 상태에 따라 스킨 → 아이크림 → 에센스 → 크림 → BB크림 순으로 얇게 펴 바른다.

2 BB크림의 양은 콩 1~2알 정도가 적당하다. 손등에 BB크림을 짜놓고 손가락이나 스펀지에 조금씩 묻혀 얼굴에 얇게 펴 바른다. 피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펴 바르고 충분히 두드려 흡수시킨다.

3 컨실러를 이용해 부분적으로 잡티를 가린 뒤 피지 컨트롤이 되는 가벼운 팩트로 유분기만 살짝 잡아준다. 뭉치기 쉬운 콧등과 인중 부분은 팩트를 직접 바르기보다는 볼이나 이마에 바르고 남은 양으로 톡톡 눌러주면 들뜨는 것을 줄일 수 있다.

4 펜슬 타입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로 속눈썹 사이사이를 메우듯 최대한 얇게 그린 뒤 마스카라로 속눈썹 위아래를 쓸어주듯 발라 뚜렷한 눈매를 만든다.

5 다크 서클이 심할 경우에는 하이라이트를 눈 밑은 물론 콧방울의 어두운 부분에 가볍게 쓸어내리듯 바른다.

6 입술에는 볼륨감을 주는 립 플럼퍼를 바른 다음 미세한 펄이 든 시머링 립글로스를 덧발라 도톰하고 촉촉해 보이는 입술을 만든다.

알아두기 : BB크림의 진실 혹은 거짓

1 BB크림은 피부과에서 사용하던 제품이다? yes
BB크림은 주근깨, 기미, 여드름 자국 등 피부의 잡티를 감춰주는 메이크업 제품으로 피부과와 피부관리실에서 박피나 레이저 치료 후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 얼굴에 바르던 크림이다. 피부 박피나 레이저 치료 후에는 피부가 매우 예민하므로 파운데이션 같은 진한 화장을 할 수가 없었다. 따라서 피부를 자극하지 않으면서도 보정 효과 기능이 필요했는데, 이런 기능을 갖춘 화장품이 바로 BB크림이다.

2 BB크림은 만능이다? np
BB크림은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보호 & 진정 크림, 결점을 가려주는 가벼운 파운데이션 기능을 두루 갖추고 있는 다기능 제품이다. 그러나 BB크림이 보습, 자외선 차단제, 프라이머, 베이스, 파운데이션 등 여러 가지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해도 BB크림 하나만 바른다고 모든 것이 해결되지는 않는다. BB크림의 장점 중 하나인 자외선 차단 기능의 경우, 전용 자외선 차단제와 비교해 차단 기능이 짧고 시간 역시 짧기 때문에 별도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3 BB크림은 피부 재생 효과가 있다? no
BB크림에 대한 가장 큰 오해가 피부 재생 능력이다. BB크림은 재생을 돕는 보호 기능만 있을 뿐 재생 자체 기능은 없다. 따라서 BB크림만 믿고 영양 공급을 등한시하면 피부가 금세 건조해질 수 있다. BB크림 사용 전에 에센스, 스킨, 로션, 크림 등 기초 화장품을 꼼꼼히 발라주어야 한다.

숙지하기 : BB크림 200% 활용 노하우

1 베이스 메이크업으로 활용하기_ 로션과 BB크림을 섞거나 화이트 베이스와 BB크림을 섞어 메이크업 베이스 대용으로 사용하면 자연스러우면서도 부드러운 질감을 표현할 수 있다.

2 파운데이션과 함께 사용하기_ 파운데이션을 바를 때 BB크림을 반씩 섞어 바르면 파운데이션의 커버력은 지키면서 BB크림의 부드러운 텍스처는 살릴 수 있어 적당히 투명한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3 잡티 커버하기_ 베이스 메이크업을 한 다음 피부를 지저분하게 만드는 잡티와 트러블 주의에 BB크림을 덧바르면 컨실러에 맞먹는 커버 효과를 볼 수 있다.

4 피부에 음영 주기_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다음 BB크림을 얼굴 가운데부터 그러데이션하며 바르면 BB크림의 내추럴한 컬러가 표현되면서 자연스러운 음영이 만들어진다.

 

다크서클 커버하기

여자들 중 80% 이상이 갖고 있는 눈 밑 그림자, 다크서클. 이를 커버하기 위해서 적절한 컨실러를 사용하고 눈이나 입술에 포인트를 주어 시선을 분산해야 한다. 메이크업만으로 다크서클 고민이 사라지는 이경민 원장의 드라마틱한 노하우 공개.

▶ skill 1
컨실러 2단 레이어링
다크서클은 피곤해 보이고 생기 없는 인상을 만드는 주범이다. 특히 눈 밑 지방이 많은 타입은 다크서클 부위도 넓다. 다크서클만 제대로 커버해도 얼굴톤이 환해지고 어려 보인다. 다크서클을 감추기 위해서는 파운데이션까지 베이스 메이크업을 한 다음 피부보다 한 톤 밝은 컨실러로 눈 밑을 환하게 밝히고, 다크서클의 가장 어두운 부분을 찾아 커버력이 좋은 컨실러로 한 번 더 덧바른다.

▶ skill 2
눈이나 입술, 포인트 메이크업
컨실러로 커버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다크서클 부위로 시선이 가지 않도록 눈이나 입술에 포인트를 주는 것. 눈에 포인트를 줄 때는 섀도보다 아이라인과 마스카라로 눈매를 강하게 연출한다. 레드 컬러 립스틱으로 입술에 포인트를 주는 것도 다크서클이 도드라지지 않도록 하는 트릭.

1_ 눈 밑 밝히기 다크서클을 커버할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눈 밑과 콧방울을 연결했을 때 생기는 역삼각형 부분, 일명 트라이앵글존을 환하게 밝히는 것이다. 피부보다 한 톤 밝고 수분감이 뛰어난 컨실러를 트라이앵글존에 넓게 펴 바른다. 이때 무거운 질감의 컨실러를 사용하면 눈 밑 주름이 도드라질 수 있으므로 주의할 것.

2_ 어두운 부분 한 번 더 커버 눈 밑의 가장 어두운 부분을 찾기 위해 거울을 눈높이보다 약간 위로 들고 눈을 살짝 치켜뜬다. 가장 어두운 다크서클 부분에 한 톤 밝은 컨실러를 점 찍듯 바른다. 그런 다음 경계선이 생기지 않도록 손가락 끝으로 살짝 두드리며 펴 바른다.

3_ 컨실러 그러데이션 두 번 바른 컨실러가 경계 없이 자연스럽게 그러데이션되도록 손가락 끝으로 살짝 두드린다. 마지막으로 퍼프에 파우더를 묻혀 얼굴 외곽, 양 볼에 지그시 눌러 바른 뒤 퍼프에 남은 파우더로 콧등과 눈 밑을 순서대로 눌러 바르며 마무리한다.

4_ 아이섀도로 눈매 보정 눈이 부어 보이지 않도록 펄감이 거의 없는 크림 타입 아이섀도를 중간 브러시에 묻혀 눈두덩과 눈 밑 애교살 부위에 바른다. 이때 파스텔 피치나 베이지, 핑크로 눈매를 화사하게 보정하는 것이 포인트.

5_ 또렷한 눈매를 위한 아이라인 다크서클로 시선이 가지 않도록 눈 위 아이라인을 조금 두껍게 그린다. 다크 브라운 펜슬로 속눈썹 사이사이를 메우며 눈 위 아이라인을 그리고, 언더라인은 펜슬로 점막을 살짝 메우면 자연스럽고 또렷한 눈매를 완성할 수 있다.

6_ 마스카라로 속눈썹 강조 속눈썹이 풍성해 보이도록 마스카라를 꼼꼼하게 바른다. 브러시로 위 속눈썹의 끝 부분을 가볍게 올린 후, 속눈썹 뿌리부터 지그재그로 올린다. 브러시 끝 부분으로 가볍게 눈썹 전체를 빗으면 자연스럽고 풍성한 눈썹이 연출된다.

▶ make-up tip
늦은 오후, 메이크업이 지워지면서 다크서클이 다시 눈에 띌 수 있다. 이때 수분 함량이 높은 모이스처 컨실러를 트라이앵글존에 넓게 펴 바르면 손쉽게 커버된다.

매혹적인 눈매만들기

여자라면 한 번쯤 도전해보고 싶은 스모키 메이크업. 눈매를 강조하면 잔주름이나 피부 잡티가 눈에 띄지 않아 어려 보이는 효과도 있다. 하루 종일 번짐 없이 깨끗하게 유지되는 아이라인 그리기, 이경민 원장의 드라마틱한 노하우를 공개한다.

◆ skill 1
섀도와 아이브로는 내추럴하게
아이라인을 강조하는 스모키 메이크업에서 눈 이외의 다른 부위는 힘을 빼야 한다. 완벽한 피부 표현 후 아이브로는 헤어 컬러와 맞춰 섀도만으로 최대한 내추럴하게 그린다. 입술, 아이섀도, 블러셔도 피치나 베이지 컬러 등으로 자연스럽게 마무리한다.

◆ skill 2
아이라이너 선택하기
펜슬과 젤 타입 아이라이너는 내추럴한 텍스처로 가장 많이 사용된다. 속쌍꺼풀이 진 눈이라면 젤 타입 아이라이너가 쉽게 번질 수 있으므로 워터프루프 타입의 펜슬 아이라이너를 샤용한다. 인위적이고 또렷한 느낌의 라인을 원한다면 리퀴드 아이라이너를 선택한다.

◆ skill 3
유분에 강한 리퀴드 아이라이너 덧바르기
펜슬과 젤 타입 아이라이너는 오후쯤에는 눈가에 유분이 생겼을 때 금세 지워진다. 또 속눈썹으로 흐른 유분이 마스카라도 녹여 판다 같은 눈을 만든다. 아이라인을 모두 그린 뒤 유분에도 지워지지 않는 리퀴드 아이라이너로 속썹라인 위로 바짝 붙여 덧바르면 오후까지 번짐 없는 눈매를 유지할 수 있다.

HOW TO MAKE-UP

1 원 컬러 섀도 베이스
아이라인이 강할 때 아이섀도 색상은 의상에 맞는 내추럴 컬러로 고른다. 눈두덩이 볼록하다면 매트한 질감의 섀도를, 푹 꺼진 눈이라면 펄이 있는 글로시한 섀도를 고루 펴 바른다.

2 펜슬로 속눈썹 메우기
손가락으로 눈꺼풀을 살짝 들어 올린 뒤 워터프루프 블랙 펜슬로 속눈썹 사이사이를 메워야 눈을 감았다 떴을 때 아이라인이 빈틈없이 채워져 보인다. 언더라인도 마찬가지로 속눈썹 사이를 메운다. 눈을 떴을 때 점막이 보이는 눈이라면 펜슬로 점막도 살짝 칠할 것.

3 밸런스 맞추며 아이라인 그리기
부드러운 느낌을 위해 그레이나 브라운 컬러 사용. 눈초리는 약간 두껍게 살짝 뽑아 그린다. 눈을 떴을 때 양쪽 아이라인이 같도록 맞추고 눈초리가 올라갔다면 눈초리 언더라인을 조금 두껍게 그린다.

4 리퀴드 아이라이너로 덧그리기
번지지 않는 라인을 그리는 핵심은 빠르게 마르고 유분에 번지지 않는 리퀴드 아이라이너에 있다. 속눈썹 라인 위로 바짝 붙여 얇게 한 번 더 라인을 그리면 오후까지 깨끗하고 또렷한 눈매를 유지할 수 있다.

5 마스카라로 속눈썹 강조
속눈썹이 풍성해 보여야 눈매가 또렷하고 라인도 돋보인다. 마스카라 브러시로 위 속눈썹의 끝 부분을 가볍게 올린 뒤, 속눈썹 뿌리부터 지그재그로 올리듯 바른다. 브러시를 세워 아래 속눈썹도 살짝 발라 마무리.

tip_ 오버 라인은 젤 타입 아이라이너로
라인 하나만으로 눈매를 강조하는 오버 아이라인을 원한다면 펜슬로 속눈썹을 메운 뒤 젤 타입 아이라이너로 그리되, 전용 브러시를 사용한다. 브러시 끝으로 전체적인 라인 모양을 잡은 후 눕혀서 색칠하듯 그린다.